home
지난해 4분기 32% 폭등에도
도축장 전기료 특별지원 무산
도축수수료 올라 농가도 울상
“축산물 보관 역할 ‘예랭실’은
농사용 전력 적용 여지 충분”
정부, 태양광 활용 등 대안 고심
출처 : 농민신문(2025.07.16.)
https://www.nongmin.com/article/20250714500770